곤충을 괴롭힌 짓궂은 장난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가축을 기른 호기심과 잡아먹은 무자비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닭서리와 뱀술․뱀탕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개고기와 낚시질의 악연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쥐를 종신귀양 보낸 사연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주위 친지의 살생 육식 업보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참회와 발원의 기도
2022.12.11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발문(跋文): 채식하는 마음, 채식 펴는 마음
2022.12.04 by 明鏡止水 淵靜老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