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와 소북소리, 그리고 가죽가방
2022.12.27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노루여, 잘 가거라!
2022.12.27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채식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잠자리와 벌 관찰 일기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채식의 계율 가운데서 누리는 自由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벌레들의 슬픈 인연 이야기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어린애 마음(童心)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화(和)에 관하여: 맛과 음식
2022.12.26 by 明鏡止水 淵靜老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