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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明鏡止水 淵靜老人 2022. 11. 5. 14:22
또 기뻐 따른다(隨喜)는 수행상 명분을 빌어, 종교 울타리(空門: 본디 불교 문중을 뜻함) 안에 녀자를 꾀기도 한다. 그렇게 감히 종교 성지를 더럽히고, 천지신명과 부처님을 모독하며, 청정한 수행 도량을 파괴하면, 그 죄악은 보통 간음보다 틀림없이 백배 이상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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