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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부록

  • 주자가훈 (朱子家訓)

    2022.12.04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 보리(진리)를 깨닫는 방편문

    2022.12.04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 「료범사훈(了凡四訓)」을 옮기고 나서(譯序)

    2022.12.04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 전면 교정판을 내면서

    2022.12.04 by 明鏡止水 淵靜老人

주자가훈 (朱子家訓)

원명: 주백려 치가격언 (朱柏廬治家格言) -주1) 새벽 날이 새거든 곧 일어나 마당에 물 뿌리고 비질하여,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돈한다. 저녁 날이 어두워지면, 휴식하기에 앞서 문과 창을 닫아 잠그고, 반드시 집안을 점검한다. 죽 한 사발 밥 한 그릇도 내가 먹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온 줄 마땅히 생각하고, 실 한 올 천 한 조각도 내가 걸치기까지 어려운 물자를 들여 만든 줄 항상 기억하라. 비가 내리기 전에 미리 집을 잘 수리할 것이며, 목마름에 닥쳐 비로소 우물을 파는 일이 없도록 하라. 자신의 씀씀이는 반드시 검소하게 절약하고, 손님을 접대함에 결코 인정(人情)에 질질 끌리지 말라. 기물(器物)은 질박하고 청결하면, 비록 질그릇이라도 황금 보옥보다 좋고, 음식은 간단하고 정갈하면, 설..

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부록 2022. 12. 4. 09:42

보리(진리)를 깨닫는 방편문

금타 화상(金陀和尙)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 조각 구름이나 한 점 그림자도 없이 넓고 끝없는 허공 같은 마음 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淸淨法身)인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 같은 마음 세계에 해와 달의 빛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티 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圓滿報身)인 노사나불(盧舍那佛)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 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 없이 금빛 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화신(千百億化身)인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

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부록 2022. 12. 4. 09:41

「료범사훈(了凡四訓)」을 옮기고 나서(譯序)

序詩 서시 身弱且心柔 몸은 허약하고 마음까지 여린데 豈望寒與暗 어찌 추위와 어둠을 바라리오만 無冬焉知松 겨울이 없다면 소나무는 어이 알며 非夜安見星 밤이 아니어든 별은 어떻게 볼까? 未盡天下憂 천하의 근심이 다하지 않았는데 何暇私己樂 어느 겨를에 내 즐거움 있으리오? 黙惟所以來 온 까닭을 그윽이 생각해 보면 自明攸應往 가야 할 길이 절로 밝아지네. “굽은 솔이 선산(先山) 지킨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 공자는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알 수 있다.(歲寒然後, 知松柏之後凋.)”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첫 출판을 준비하던 해(1996년) 겨울처럼 혹독(酷毒)한 한파(寒波)가 몰아치는 날씨에, 더욱 실감나는 탄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날씨는 그리 춥지 않고, 세상 인심이 너..

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부록 2022. 12. 4. 09:38

전면 교정판을 내면서

료범사훈을 강의한 뒤 손질해서 처음 법공양판을 낸 지 벌써 15년 가까이 되어가고, 공식 출판한 지도 11년이나 되었다. 그 뒤로 수많은 착한 대덕 군자숙녀들이 이 책을 적게는 몇 권씩 사서 친지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많게는 몇 백 권씩 법공양을 하여, 제법 꾸준히 인쇄를 거듭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느 훌륭한 화상(和尙)께서 이 글을 번역해 출판을 준비하던 중에, 내 글이 먼저 나와 기선을 놓쳐 아쉬워하셨다는 얘기도 들렸다. 실제로 이 책을 보고 몇몇 사람들은 조금씩 다른 판본을 출판하기도 한 모양이다. 더러는 옮긴이 이름은 쏙 빼버리고, 글의 내용을 말투만 조금 손질해 낸 경우도 있는 듯하다. 선서(善書)는 인연 따라 골고루 널리 많이 퍼지는 게 좋으니, 다양한 모습으로 펴내는 것은 바람직하..

운명을 뛰어 넘는 길. 부록 2022. 12. 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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