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글머리에 “이참에 차라리 채식할까요?”
채식명상 20년 01. 채식의 복음(福音)과 십자가
02. 간디의 법률가 정신과 채식주의
1. 서문 - 간디와 만남
2. 간디의 근원 - 아힘사 정신
3. 간디의 단식
4. 간디의 채식주의
채식의 필요성
간디의 채식
채식의 정의
간디의 해석론
5. 간디의 법률가 정신과 채식주의
소송보다는 화해가 우선
아힘사의 전제인 채식
6. 간디의 정신과 금욕
채식명상 20년 03. 활어회(活魚膾)와 능지처사(凌遲處死)
새 숲에 웬 바닷바람?
활어회(活魚膾)의 현신설법(現身說法)
뼈저린 회한(悔恨)의 추억(追憶)
활인회(活人膾) 능지처사(陵遲處死)
려태후(呂太后)의 잔인한 질투전(嫉妬戰)
도대체 무슨 인연(因緣)일까?
인간 사랑은 동물 학대(虐待)?
살생(殺生)과 육식(肉食)의 인과응보(因果應報)
산 낙지와 히딩크
채식명상 20년 04. 대승보살(大乘菩薩)의 헌신공양(獻身供養)
05. 개미보살과 모기보살, 그리고 돼지보살
06. 조고각하 개미보살(照顧脚下螞蟻菩薩)
07. 헌혈공양 모기보살(獻血供養蚊子菩薩)
08. 뱀과 먹이사슬
09. 수행과 건강
10. 채식으로 본 돈오돈수(頓悟頓修)와 돈오점수(頓悟漸修)
11. 식물성의 보복: 중생평등의 생본주의(生本主義)를 향하여
12. 광우병(狂牛病)과 광신병(狂信病), 그리고 종교대동
13. 워낭소리와 소북소리, 그리고 가죽가방
14. 노루여, 잘 가거라!
15. 채식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
16. 잠자리와 벌 관찰 일기
17. 채식의 계율 가운데서 누리는 自由
18. 벌레들의 슬픈 인연 이야기
19. 채식 단상(斷想) 몇 조각
1. 어린애 마음(童心)
2. 화(和)에 관하여: 맛과 음식
3. 어육(魚肉)도 술담배(煙酒) 같은 기호식품
4. 재가자와 출가자의 계율수행
5. 다람쥐의 육식
6. 육식은 살생범죄의 장물취득죄
7. 동물의 무덤과 화장터
8. 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하는 생명윤리의 허구성
9. 대만대학 동아법철학회의 채식대접에 감사와 찬탄
10. 애벌레한테 참회를, 꽃들에게 위문을!
11. 육식은 살생죄의 간접정범
12. 도를 깨쳤으면 고기는 무엇이고 두부는 무엇인가?
20. 채식을 둘러싼 주요 질의응답:
채식하는 이유
질문 1 : 식물은 생명이 아닌가?
질문 2 : 비타민 B12는 동물성에만 들어있다고 하던데?
질문 3 : 남이 파는 고기를 사먹는 건 직접 살생은 아니잖소?
질문 4 : 식물성이 과연 동물성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가?
질문 5 : 완전 채식은 중도(中道)에 어긋나는 극단주의 아닌가?
질문 6 : 아무리 옳은 이상도 남한테 강요하는 설교는
죄악이 아닌가?
21. 살생(殺生)과 식육(食肉)의 고백 참회,
속죄의 기도발원
출생 환경과 집안 공업(共業)
곤충을 괴롭힌 짓궂은 장난
가축을 기른 호기심과 잡아먹은 무자비
닭서리와 뱀술․뱀탕
개고기와 낚시 질의 악연
쥐를 종신귀양 보낸 사연
주위 친지의 살생 육식 업보
참회와 발원의 기도
끝맺으며 발문(跋文): 채식하는 마음, 채식 펴는 마음
헌사 (0) | 20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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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차라리 채식할까요?” (1) | 2022.12.28 |
채식의 복음(福音)과 십자가 (2) | 2022.12.28 |